공예미술관 보임쉔은 독일어로 ‘성장가능한 작은 나무’라는 뜻으로, 지역민을 비롯한 공예 작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교류하면서 ‘큰 나무’로 성장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빛과 함께 역사속으로 | 김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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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담빛전 -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전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담빛전'이 10월 6일(화)부터 11월 5일(목)까지 한 달간 공예미술관 보임쉔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의 6인의 작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현재와 과거, 자연과 일상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깊어지는 가을, 아름다운 빛을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기억 속에도 따뜻한 빛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전 - 제1회 <담빛전>
전시일정: 2020년 10월 6일 ~ 11월 5일
주소: (57330) 전남 담양군 대전면 신룡길 79-3 공예미술관 보임쉔
문의: 공예미술관 보임쉔 061) 383-6473
*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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