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임쉔 공지사항

공예미술관 보임쉔은 독일어로 ‘성장가능한 작은 나무’라는 뜻으로, 지역민을 비롯한 공예 작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교류하면서 ‘큰 나무’로 성장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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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시안내] ART VIRUS 20展
등록일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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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명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응원과 치유의 메세지,

ART VIRUS 20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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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8() ~ 815(), 19일간


공예미술관 보임쉔 | 전남 담양군 대전면 신룡길 79-3



 

공예미술관 보임쉔은 오는 728일부터 815일까지, 19일간 ‘ART VIRUS 20’ 을 진행한다.

 

제이제이아트맵(대표 강민정)이 기획한 ‘ART VIRUS 20’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에 따른 사회적 현상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현재 사회에

한국, 호주, 독일,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총 13개국 아티스트 286명이 보내는 응원과 치유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출력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화가, 가수, 기자, 시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와 국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은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두려움에 대해

자신들의 독특한 언어와 몸짓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는 작업을 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 새로운 형식의 예술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국경이 닫히고 사람들의 이동은 제한되지만

예술가들의 정신과 예술 혼은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예술이 경계를 넘는다는 의미는 극복(Overcome)이라는 의미를 포함하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함께하는 전문 아티스트들의 실질적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기존의 미술 전시는 작품 위주의 전시였다면 ‘ART VIRUS 20’ 은 그 형식을 더욱 다양하게 펼치고 예술에의 참여와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며, 전시장 전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장되는 아카이브 형식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어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성과 가능성을 추구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활 속 심신이 지쳐있을 관객에게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자리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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